신성대, ‘희망과 미래가 있는 대학, 대학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 실현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27 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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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전문대학을 가다] 신성대학교

‘공업계열 및 휴먼서비스 분야(자연계열)’ 특성화 추진
Super-grade 프로그램 등 현장 맞춤식 교육체제 강화
산업체 만족도·취업률 상승…학생 중심의 지역선도대학 목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홍익인간 정신을 구현하고,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는 산업기술인을 양성한다는 故 태촌(太村) 이병하 박사의 설립이념 아래 1995년 설립됐다. 개교 첫해에 대통령 자문기관인 교육개혁위원회로부터 특성화모델대학으로 지정받은 이후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우수공업계대학 △특성화우수대학 △주문식교육 우수대학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전문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됐으며, 학사제도시범 전문대학 선정 및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또한 △2013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2015년 유니테크(Uni-Tech) 및 학교기업 지원사업 △2016년 공학기술혁신사업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018년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 정부 주관 국가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처럼 신성대는 대학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세계적 수준의 특성화 명문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꿈을 심어주는 대학, 꿈을 키우는 대학, 꿈을 이루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젊은 청년으로서 세계를 향한 1000년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특성화 교육 통해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육성
신성대의 비전은 ‘BEST Innovation 2020 직업교육의 메카, 취업이 잘되는 즐거운 대학’을 실현하는 것이다.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신성대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수요자 중심 △지역사회 중심 △취업교육 중심의 교육여건 조성 및 변화를 통해 무한 책임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직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창조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2013년 신성대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병묵 총장은 △학생중심의 첨단 교육인프라 구축 △체계적인 행정운영 및 우수교원 초빙 △인성과 실용 중심 교육과정 개편 등 강한 리더십으로 대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직업진로 개발과 취업활동 지원, 학생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희망과 미래가 있는 대학, 대학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실현 맞춤형 인재양성, 학과 구조조정 및 교직원 역량강화 등 주요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했다. 대학 재정 안정화, 대학 특성화 고도화는 물론, 지역 사회 및 산업체와 협약·협력을 더욱 강화해 졸업생들이 배운 기술과 현장의 요구에 미스매치가 없도록 교육하고 있다.


지역과 연계한 복합형 캠퍼스 마련
17개 특성화학과 운영…核心+人 양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당진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활기찬 도시다. 국가산업단지 3곳, 일반산업단지 4곳 등 전국적으로도 가장 많은 산업단지가 집중돼 있다. 신성대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당진의 지역적 기반을 활용해 자동차계열, 전기과, 제철산업과, 환경시스템관리과 등 ‘공업계열 및 휴먼서비스 분야(자연계열)’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교육·복지분야와 함께 의료서비스분야를 중점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신성대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임상병리과, 치위생과 학생들이 의료 기관에 취업함과 동시에 재교육 없이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대학 중기 발전계획과 궤를 같이 한다.


신성대는 서해안 시대의 거점대학으로 아산만 대단위 공장과 역세권 신도시를 연계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형 캠퍼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공학, 인문사회, 간호보건분야 학과를 집중 육성하는 중이다. 특히 백화점식 학과 개설을 지양하며, 명품학과 위주의 특성화된 학과 운영 방식으로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배출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신성대는 2014년부터 5년 동안 정부로부터 총 150억 원을 지원받아 세계적 수준의 명품학과를 발전시켜 왔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기반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초교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수요에 크게 부응하고 있다.


현재 신성대는 4년 연속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공업계열 및 자연계열 등 총 17개의 특성화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체계적인 직무능력관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모델이 되고 있다. 그동안 신성대는 지역사회와 산업의 상생을 바탕으로 철강, 전기, 자동차, 정보통신, 보육 및 의료·보건 분야의 ‘核心+人(핵심+인)’을 양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NCS 기반의 실무교육을 통한 국가지역기간산업과 휴먼서비스 분야의 인재 양성을 특성화사업 목표로 설정하고 6대 전략 방향인 ▲구조개혁 및 비즈니스모델 운영 ▲교수·학습역량 강화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지원 ▲지역·산업 연계 ▲글로베이션 구축 및 휴먼서비스 지원을 수립해 신성대만의 발전체계를 세웠다.


‘Super-grade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직업교육 실현
현장 맞춤식 교육체제 강화해 지역산업 선도

신성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과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NCS지원센터에서는 산업 현장과 기업의 요구에 맞춰 산업을 이끌어갈 맞춤형 인력을 배출하고자 ‘분석적 계층화 기법(AHP·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활용해 ‘직무능력성취도 시스템’을 개발·운영 중이다. 아울러 설계과목을 정규과목에 편성하는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학생들은 이와 같은 신성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직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또한 신성대는 ‘Super-grade 프로그램’을 시행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천해왔다. Super-grade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체 취업률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직무 교육훈련(S-OJT) 시스템이다. 지역산업 및 휴먼서비스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해 지역에 우수한 전문기술인을 배출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가족회사 협약체결 ▲산학협의체 구성 ▲현장형 실습교육시스템 운영 ▲‘NCS 기반 Job shadowing’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성대는 현재 130여 개 가족회사와의 협약을 맺고 연간 16회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체에 핵심 인력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취업률 54%를 달성했다. 신성대는 학생과 지역산업체 모두를 직업교육의 실수요자로 보고 있으며, 가족회사와의 협약을 확대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업체가 실제로 원하는 직무능력을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직업교육의 초점을 맞춘다. 최근에는 충남 당진지역 관·산·학 MOU를 통해 당진시,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소재기업체와 손잡고 우수인재양성 및 취업을 통한 당진시와의 상생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신성대는 ‘현장 맞춤식 교육체제’를 더욱 강화시켜 지역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바른 신성인 되기 프로젝트’ 통해 인성교육 실시
높은 취업률 자랑…취업의 질적 향상 추구

신성대는 ‘인성을 겸비한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성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체계적인 인성교육의 매뉴얼인 ‘바른 신성인 되기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책임진다. 또 인성교육을 위한 교양과목인 ‘인성계발’을 졸업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펼친 결과, 산업현장에서 신성대 졸업생들에 대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질서와 공중도덕, 애교심, 애국심 등을 겸비한 전문직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이러한 이유들로 졸업생이 취업한 산업체에서는 신성대 출신을 더욱 선호하고 있어 취업률이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있다.


신성대의 취업률은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취업률 현황에서 79.7%(2018년 1월 기준)를 기록해 대전·세종·충청권 1위, 전국 전문대학 나그룹(졸업생 2000명 미만 그룹) 중 2위를 차지했다. 신성대는 현재 취업 유지율 90%, 산업체의 직원만족도평가 결과 평균 85점을 상회하는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취업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성대는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해외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1단계 글로벌 교육인 인프라 구축, 2단계 어학몰입교육, 3단계 해외현장실습 및 인턴십, 4단계 해외취업 지원 및 추수지도 관리 등을 진행한다. 미국, 호주, 중국 등에서 총 159명이 어학·전공 직무연수를 수행했으며 미국, 이탈리아, 태국 등지에서 104명이 글로벌 현장실습을 이수했다. 신성대는 해외 산업체와 10건 이상의 MOU 체결을 통해 매년 해외 취업자를 늘리고 있다. 이처럼 신성대가 글로벌 교육 체계를 구축하면서 학생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산업체까지 취업 목적을 확대해 가는 중이다. 이로써 신성대는 국제적 수준의 선진직업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으로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전개
반값 등록금, 시설 확충 등 학생 복지에 투자

신성대 재학생들은 지역사회 단체와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봉사활동, 의료봉사활동, 열린음악회, 어르신초청잔치 등 해마다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신성대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7년 신성대 장학금 지급건수는 총 1만 2815건으로 장학금 지급총액은 약 134억 원에 이른다. 최근 5년간 약 617억 원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밖에도 학생중심의 대학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간 1026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독서실, 헬스장, PC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어학카페, 골프연습장, 필라테스실, 국제회의실, 영상정보실 등의 복지시설을 확충해 학생이 주인인 대학으로서 면모를 다지고 있다. 2018년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원받게 될 일반재정지원금을 교육시설과 편의시설과 같은 학생 복지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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