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오프캠퍼스 발대식…416명 학생 해외 대학 파견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19 1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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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39개 대학서 어학수업, 문화체험…학점 취득 가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가 오프캠퍼스(Off Campus) 프로그램을 통해 416명의 학생을 해외 대학에 파견한다.


전북대는 지난 18일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2018학년도 동계 및 2019학년도 1학기 오프캠퍼스 발대식'을 갖고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해외에 파견되는 학생은 미국 UC리버사이드대학교와 호주 맥쿼리대학교, 독일 튀빙겐대학교, 필리핀 산호세대학교 등 9개국 39개 대학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


이들은 최대 1년까지 해외 대학에서 머물며 현장형 어학수업과 기초 전공수업 등을 듣고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또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와 봉사활동, 인턴십, 문화체험, 현지 기업체 탐방 등의 기회도 갖는다.


오프캠퍼스는 학생들이 졸업까지 최소 한 학기 이상 다른 나라와 지역에 머물며 현지 언어와 문화,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형우 국제협력부본부장은 “학생들이 오프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과 열정, 모험심이 넘치는 진정한 모험생으로 거듭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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