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직업재활학과, 발전기금 4400만 원 모금 및 기탁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18 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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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법인·학과 동문회·지역별 동문회 등 전달…학과발전 위한 기금으로 활용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설립 30주년을 맞은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직업재활학과(학과장 나운환)가 최근 명예교수와 현직교수, 동문들이 참여해 학교법인 및 학과 발전기금 4400만원을 모금해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는 강위영 명예교수 1000만 원을 비롯해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 나운환 학과장, 조성재 교수, 박정식 교수가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고 동문들도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대구대 직업재활학과는 모금된 4400만 원 중 2500만 원을 학교법인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고, 학과 총동문회에 1000만 원, 지역별 동문회(서울·대구·경남)에 각각 300만 원을 전달해 학과 발전을 위해 쓰기로 했다.


나운환 대구대 직업재활학과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명예교수와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대구대와 재활과학대학, 직업재활학과가 대학 설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대한민국 재활 분야 꽃을 피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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