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통일부 지원 사업 「통일·북한 강좌」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올해 마지막 강좌를 연다.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안양대 아리관 소강당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될 이번 특강의 주제는 ‘문재인정부와 북방경제협력: 남북경협을 중심으로’다.
「통일·북한 강좌」는 2016년부터 대학생들에게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고, 대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통일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안양대 통일사회정책연구소(소장 장용철)가 주관하는 「안양대 통일·북한 강좌」는 ‘새로운 한반도 구상을 위한 통일캠퍼스’라는 대주제 하에 2018학년도 1·2학기 교양과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좌는 유석성 총장의 <평화와 통일> 주제의 강좌를 시작으로 ▲이종석 前 통일부 장관의 <통일 노력의 필요성과 통일 환경> ▲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 <북한의 정치>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의 <북한의 군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통일정책과 통일준비> ▲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의 <북한의 당·군·국가 관계> ▲이태식 전 주미대사의 <통일을 위한 대외환경 조성 방안> 등 사회각계 각층의 여러 통일 전문가가 함께하면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안양대는 학생들에게 통일 및 북한에 관한 전문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물론이고, 통일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게 해 균형 잡힌 실용 교육과 체계적 교육 모델을 통해 통일시대를 대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올해 마지막 연사로 초청된 송영길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서 인천시장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의원은 특강을 통해 ‘문재인정부와 북방경제협력’과 관련해 ‘한반도 신경제구성과 신북방정책’을, ‘문재인정부와 남북경제협력’과 관련해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상생시대’에 관련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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