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LINC+사업단(단장 조홍래)은 지난 23일과 30일 문화기획자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팀(IN DA STAGE)과 함께 남구 무거동 바보사거리에서 대학가 문화 활성화 행사 ‘from the busk’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가 주변을 단순한 유흥공간이 아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단은 울산대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장으로 활기찬 대학가의 분위기를 만드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했다.
행사는 밴드 버스킹, 립싱크 대회, 숨은 고수 찾기, 댄스 퍼포먼스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양방향 공연이 펼쳐져 대학생, 직장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울산대는 교육부가 2012년부터 시행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17년부터 시작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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