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영상애니메이션학부 4학년 박희연 씨의 작품이 ‘2018 웹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최종 5편 안에 선정됐다.
‘2018 웹애니메이션 공모전’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네이버 그라폴리오, 밀리의 서재가 협력해 진행한 공모전으로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지정도서 작품) 두 부문으로 작품을 접수받았다.
박희연 씨는 자유 주제 부분에 <Dear Deer>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Dear Deer>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희생되는 많은 야생 동물들의 아픔을 주제로 제작한 옴니버스식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일부분이다. 사슴 편에 해당하는 <Dear Deer>를 시작으로 다른 시리즈 작품도 제작·발표될 예정이다.
박희연 씨는 앞으로 제작 지원금 1000만 원 및 1년 동안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웹애니메이션 정식 연재 기회, 작가와 작품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회를 지원받는다.
박희연 씨의 애니메이션 제출 작품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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