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무역 발전·지역기업의 유럽 진출 기여 공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7 1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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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유럽지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과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지난 26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유럽지회(15개 도시 지회장 공동명의)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 지회장을 초청해 진행한 ‘지역 중소기업 무역 및 취업 상담회’에서 우리나라 국제무역 발전과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성공적 유럽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이날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한 손병권 지회장(영국런던지회)은 “전주대와의 행사를 통해 세계한인경제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전주대와 매칭된 전북지역 40여 개 기업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주대가 주최한 ‘지역 중소기업 무역 및 취업 상담회’ 이후 토마토고추장,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들에게 유럽 진출을 위한 후속 컨설팅이 제공되고 있다. 또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스탄불지회는 전주대 학생들을 위해 유럽 진출을 위한 무역 기본사항 및 이스탄불 시장의 실무교육, 무역 통상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지난 8월 영국런던지회와의 협약 체결 이후 빠르게 후속사업을 진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유럽과 전주지역이 긴밀한 유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주대는 전북과 유럽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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