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 토크콘서트’ 개최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6 18: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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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등 4개 지방거점대·KF글로벌센터센터서 특강 열어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를 비롯한 전북대, 아주대, 계명대 및 서울 KF글로벌센터에서 오는 28일부터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하 KF)가 개최하는 ‘유라시아 토크콘서트 – 중앙아시아에서 미래 찾기’가 진행된다. 콘서트는 12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유라시아의 경제·역사·실크로드에 대한 10회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부의 신북방정책 추진으로 유라시아 지역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청년들의 유라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KF는 이번 행사를 서울뿐 아니라 전주, 수원, 부산, 대구의 지방 거점대학에서도 개최해 청년들에게 유라시아 진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신범식 서울대 교수의 유라시아 및 중앙아 지역의 개관을 설명하는 ‘중앙유라시아: 역사와 도전’ ▲윤성학 고려대 교수의 ‘실크로드와 모피로드, 그리고 한반도’ ▲조정훈 아주대 교수의 ‘중앙아시아, 묘하게 매력적인 곳’ ▲양용호 (사)유라시아경제인협회 이사장 실무 인사와 현지 근무 경험, 시장 정보를 생생하게 전해줄 ‘유라시아와 한반도: 기회와 도전’ ▲오주환 한국무역보험공사 전 알마티 사무소장의 ‘CIS지역 경제현황을 통한 지역특성 이해하기’ 등의 강의가 이뤄진다.


KF는 토크콘서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라시아와 북방 지역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내년에 시행될 ‘2019 유라시아 아카데미(우리 청년대상 유라시아 관련 교육 및 현지 체험 패키지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년들에게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한 기회의 땅 유라시아를 알리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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