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의 메카’ 취업이 잘되는 즐거운 대학, 신성대학교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6 18:14:48
  • -
  • +
  • 인쇄
[입학처장 인터뷰] 김태현 신성대 입학관리처장

WCC, SCK, LINC+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 연이어 수주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직무능력성취도 시스템’ 개발·운영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 당진에 위치한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1995년 개교 이래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천하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신성대는 특성화 사업으로 ‘Super-grade’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이념에 입각해서 ▲올바른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민주시민 ▲직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 ▲사회에 헌신하고 이웃에 봉사하며 애국정신이 투철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교육을 통해 대학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신성대. <대학저널>이 신성대 김태현 입학관리처장에게 2019학년도 모집계획과 신성대만의 강점을 들어봤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알고 싶다.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부분도 소개 부탁드린다.
“신성대는 신산업분야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2019학년도부터 드론공간정보과와 드론산업안전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보건미용과와 뷰티헤어디자인과를 미용예술계열에서 분리하고, 호텔외식조리과와 제과제빵과를 호텔조리제빵계열에서 분리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보건환경과는 환경시스템관리과로 학과명을 변경,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위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정시에서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을, 특별전형은 학생부 내신을 적용한다. 따라서 일반전형은 수험생이 수능 응시여부와 수능 성적을 고려해서 지원하면 된다. 특별전형은 수능 성적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내신이 유리할 경우 선택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정원외전형으로는 학위소지자전형과 농어촌전형이 있다.”


신성대에 입학하기 위한 노하우, 전략 등을 알려줬으면 한다.
“신성대는 수시모집에서 고교 내신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일반고전형 △특성화고전형 위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부분 학과의 성적 반영비율은 학생부 80%, 고교출결 20%다. 면접을 실시하는 6개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면접 대신 고교출결을 성적에 반영하므로 출결관리가 중요하다. 그 외 수시에서는 면접을 강화한 △지역인재전형 △비교과전형으로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역인재전형과 비교과전형의 면접점수 반영비율은 각각 60%, 20%다. 지원자격을 살펴보면, 비교과전형은 고교생활기록부 보유자, 지역인재전형은 충청·대전·세종 지역 고교 출신자 중 학생부 평균 5.0등급 이내인 지원자가 대상이다. 고교 재학 시 비교과 활동을 활발하게 했거나 면접을 충실히 준비한 학생들은 이 전형을 통해 지원하면 유리하다.”


신성대의 강점과 최근 성과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린다.
“신성대는 △2013년 WCC 대학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2015년 유니테크(Uni-Tech) 및 학교기업 지원사업 △2016년 공학기술혁신사업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018년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 정부 주관 국가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꾸준히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중이다. 신성대는 대전·세종·충청남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3년 연속 취업률 1위라는 성과를 냈다. 지난 10월 민간영역 유일의 전문대학 평가인 ‘2018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 종합평가에서는 신성대가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문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된 평가였다. 신성대는 취업·생활·연구 분야에서 전체 129개 사립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신성대에서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
“신성대는 캡스톤 디자인과 창의발명대회로 대표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다중지능 이론을 접목해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육모델이다. 학과별로 그룹을 만든 후 재학생 스스로가 사회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직접 찾아가는 과정이다. 상용화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해서 이를 출품한다.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이론으로 접했던 개별 기술들을 사회의 필요에 따라 융합하고 현실화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한 경진대회를 거쳐 특허출원까지 도전해본다. 이로써 학생들은 창의성과 자신감을 고취하고 사회의 필요를 파악하는 힘을 갖게 된다.


신성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해당 직무에선 전문성을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사회와 산업의 필요가 있는 지점에선 창의성을 갖춘 창조인으로 학생들을 양성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성대 입학생을 위한 복지혜택 및 장학제도는 어떤 것들이 마련돼 있나?
“신성대는 학생중심의 대학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체력단련실, 필라테스실, 에어로빅실, 골프연습장, 뷰티살롱, 웰빙연구소, 국제회의실, 영상정보실, 어학카페, 둘레길 등 캠퍼스 내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가득하다.


기숙사는 총 3개동에 달하며, 102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구축하고 있다. 호텔식 최신시설을 갖춘 기숙사 내에는 헬스장, 독서실, 세미나실, 요리실, 회의실, 노래방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입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는 △성적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비교과장학금 △지역육성장학금 △특기자장학금 등이 있다. 지난해 장학금 지급건수는 총 1만 2815건으로, 장학금 지급총액이 약 134억 원을 기록했다.”


앞으로의 발전 계획과 비전은?
“신성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자 교육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과 현장에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산업 현장과 기업의 요구에 맞춘 인재 양성을 위해 NCS지원센터에서는 분석적 계층화 기법(AHP·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활용해서 ‘직무능력성취도 시스템’을 개발·운영 중이다. 또 설계과목을 정규과목에 편성하는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성대는 거시적으로 ‘희망과 미래가 있는 대학, 대학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의 실현을 표방하고 있다. 아울러 ‘직업교육의 메카, 취업이 잘되는 즐거운 대학’이라는 기치 아래 향후 추진과제를 응축했다. 발전계획에 의거한 주요 전략들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결과, 신성대는 다수의 정부평가(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2주기 기관평가인증 5년 인증)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신성대는 젊은 청년으로서 세계를 향한 1000년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꿈을 심어주는 대학, 꿈을 키우는 대학, 꿈을 이루는 대학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특성화 명문 대학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