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이 곧 취업! 계약학과 입시설명회 열린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6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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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교육청에서…한국산업기술대 등 5교 17학과 540명 모집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조기졸업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한 계약학과 입시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설명회가 열린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경일대, 목포대, 전남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ERICA)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의 공동입시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에서의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의 결합이 특징이다. 계약학과 참여학생은 1학년 때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2·3학년 때는 기업에 근무하면서 해당 직무 관련 심화교육 및 직무역량 고도화를 진행한다(3년 6학기제).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


2019학년도에는 5개교에서 17개 학과가 개설될 예정이며 361개 참여업체에서 채용을 약정한 5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학과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과정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있다는 특징이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채용을 조건으로 산업체와 교육과정 개설을 협약하는 것으로서 학생 선발과정에 참여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취업할 기업을 안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예비대학 과정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대학 전형과정과 차이가 있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기업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취지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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