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22일 인천재능대 교육관 중강당에서 ‘금연 장학금 수여 및 평생 금연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금연 장학금 수여식 및 평생 금연선언식’에서는 금연클리닉 운영 결과 발표, 평생 금연선언, 금연 퍼포먼스 및 장학증서 수여식 등을 통해 학생들이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연 장학금 수여식 및 평생 금연선언식은 인천재능대가 학생들의 건강한 삶은 물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요 행사다.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올해는 금연에 성공한 118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35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금연 캠페인에는 총 2961명이 동참했으며, 943여 명의 학생들이 금연에 성공해 총 2억 8290만 원의 금연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인천재능대는 직업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금연하기', '인사 잘하기' 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기우 총장은 “오늘 평생 금연을 선언한 여러분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평생 금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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