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엄성용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은 지난 16일에서 17일까지 열린 ‘2018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7개상(우수논문상 6개, 학술공로기관상 1개)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상상, 창작 그리고 ICT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콘텐츠디자인학과 오현희·김혜지·박예은·서유빈·이정온 씨 <자연공간 간접체험을 위한 홈 인테리어 제품 ‘쉼표’ 개발>‘(지도교수 고혜영) ▲정보보호학과 안유림·김지연(제주대)·김현정·김하민 씨 <Support Vector Machine과 Decision Tree를 활용한 침입탐지 데이터집합 분석>(지도교수 최은정) ▲콘텐츠디자인학과 김해인·조현아·이소정·김지원 씨 <자존감 향상을 위한 모바일 힐링 게임 SIIMI 연구>(지도교수 고혜영) ▲정보보호학과 윤혜민·천은지 씨 <음성인식을 통한 감정 인지 알고리즘 설계>(지도교수 최은정), 홍수경·전지혜·김윤정·조수경·조혜란 씨 <효율적인 컴퓨팅 사고력 증진을 위한 모바일 앱 콘텐츠 ‘Coding ARdventure개발‘>(지도교수 고혜영)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SW교육혁신센터의 김형균 교수도 <수면 호버링 드론을 이용한 저수심 3D 촬영 기법 설계>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다수의 우수한 논문을 통해 학술대회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여대는 학술공로기관상(사업단명: 서울여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을 수상했다. 학생들과 교수들의 이번 연구는 서울여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엄성용 단장은 “사업단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SW전공과 SW융합관련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프로젝트 설계능력과 문제해결능력 배양에 도움이 됐고,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1997년 창립 이래, 55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멀티미디어 및 IT기술 응용분야의 최대 규모 학회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K0-Factor평가에서 43위, 교육부 주관 학술지선호도평가에서 전체 5634개의 논문지 중 43위에 오르며 학술활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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