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청춘로드팀, 관광서포터즈 대상 수상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2 1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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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주민여행사업체 로고와 슬로건 디자인 ‘호평’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학생팀 ‘청춘로드’가 지난 20일 서울 여행박사빌딩에서 열린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성과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청춘로드는 울산대 제품·환경디자인전공 4년 유진아, 정수민 씨와 시각디자인전공 3년 석수진, 심주연 씨로 구성된 팀이다.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두레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청춘로드팀(멘토 임창빈 교수)은 경남 통영에서 문화관광코스 ‘이순신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주민여행사업체 ‘이랑협동조합’과 함께 업체 로고와 슬로건을 디자인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리플릿과 포스터를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춘로드팀은 “처음엔 브랜드디자인 자체가 명료하지 않아서 어려웠다. 주민들과 의견을 수시로 물어보고 맞춰가며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보람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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