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는 지난 21일 계원예술대 스타트업 파라다이스에서 '2018 대학창업 플러스+ 지원사업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계원예술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대학창업 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예비창업자들과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에서는 최종 12개 팀이 서류 평가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사업성을 평가받았다. 크라우드펀딩 기업 크라우디, 액셀러레이터 오일오, 투자 전문기업 비스마트, 여성벤처기업협회, 플랫폼 스타트업 엠랩이 참여해 심사와 시상을 했다.
대상은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툴박스팀(최서윤,권성준, 한형선, 진솔, 이지원, 최예빈)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리빙디자인과의 프레임큐레이션팀(천여울, 박찬욱, 김수정)과 광고브랜드디자인과의 낙찰팀(최재영, 박주현, 정은혜)이 받았다. 우수상은 애니메이션과의 스튜디오1307팀(손수진, 김혜란, 박형빈)과 리빙디자인과의 호날두 축구교실팀(오주현, 최다빈)이 수상했다.
안수연 계원예술대 산학협단장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속해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책임교수인 김형로 교수는 "수상자는 안양시 창업페스티벌을 비롯한 외부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교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비롯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체제를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 특성화 대학인 계원예술대는 SCK사업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창업장학금 지급과 창업동아리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시제품개발비 지원, 글로벌 창업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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