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1일 삼육보건대 대강당에서 제19회 치위생과 학술제(울림제)와 선배초청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치위생과 학생 2명이 1개의 조를 이뤘다. 총 3개 팀이 선정돼 ▲비염과 구강과의 연관성 연구 ▲구취감소법에 따른 구취측정값 비교 ▲보건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 및 실태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선배초청 특강은 1999년 삼육보건대 치위생과 1회 졸업생인 온은주 씨가 진행했다. 현재 온 씨는 브레인스펙병원 교육개발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온 씨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된 치위생사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5년 정도 경력을 쌓은 후 결혼·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치과에 대한 기본적인 틀은 바뀌지 않겠지만 트렌드는 계속 바뀌므로 변화를 인식하고 계속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오혜승 치위생과 학과장은 “주제선정을 비롯해 연구목적을 분명히 하고 폭넓은 설문과 비교군을 둬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을 보면서 학생들이 많이 성장한 것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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