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서강대, 시각장애 중고생들 위한 영어캠프 개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2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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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인욱복지재단 후원, 서강대서 11박12일간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학교법인 서강대학교(이사장 박문수)는 (재)정인욱복지재단(이사장 정영자)의 후원으로 2019년 1월 6일부터 17일까지 11박12일간 시각장애 중고생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2019년 ‘제12회 시각장애 중고생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원어민 · 한국인 담임교사, 조교와 함께 읽기, 쓰기 등 다양한 영역의 영어학습 및 예술, 요리, 오디오 드라마 등 활동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숙소는 서강대 기숙사를 사용한다.


서강대 법인 배영길 사업본부장은 “사회에 유익한 캠프를 진행할 수 있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는 정인욱복지재단에 감사하다”며 “시각 장애학생들이 즐겁게 영어캠프에 참여하고 자신감을 키울 좋은 기회를 갖길 바라고 열심히 참여한 우수 학생들은 내년 여름 영국에서 진행되는 정인욱복지재단 해외연수에 선발될 수 있어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시각장애 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은 12월 7일까지 정인욱복지재단 홈페이지(www.chungiw-hs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필요시 학교장 추천서 및 경제상황 증빙서류와 함께 (학)서강대학교에 이메일(msec_admin@sogang.ac.kr)로 접수하면 된다.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 무료, 일반 참가 학생은 총 참가비 180만 원 중 10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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