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개교 60주년 기념식 거행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1 1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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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행사, 교육성과 전시회 진행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최근 개교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인하공전은 이날 행사를 통해 산학협력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가족회사 등 대학 발전에 도움을 준 산업체 인사 9명과 대학의 위상을 높인 동문 4명, 대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관학협력 기관 인사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은 축사에서 “인하공전은 개교 이래 지금까지 발전해오며 지역사회와 나라의 발전도 이뤘다”며 “앞으로도 인하공전의 발전이 지역사회와 나라의 발전을 위한 일임을 명심하고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타임캡슐 행사도 진행됐다. 타임캡슐에는 인하공전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쓴 편지를 모아 10년 후 발송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인하공전 개교 60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혁 게시대를 방문해 인하공전의 발자취를 둘러보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같은 날 인하공전에서는 교육성과 전시회도 열렸다. 교육성과 전시회에는 △프린팅 성과전시 △연구시제품 전시 △학과 교육성과 전시 △취업 및 창업 우수사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또 VR을 통해 객실서비스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LINC+, 공학기술교육혁신사업 등의 결과물 약 220여 점이 판넬과 작품으로 전시됐다.


진인주 총장은 “인하공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동문과 산업체를 비롯한 관계기관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인하공전은 다가오는 100주년을 준비하는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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