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언어재활과 임혜지 씨가 지난 10일 한국언어치료학회가 주최한 ‘2018 예비 언어재활사 역량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의 마음이론 통합 중재를 위한 앱’을 개발해 금상을 수상했다. 임 씨는 ‘임상사례 및 수기발표’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함께 참여한 전민정 씨와 모바일인터넷과 최승호, 이용환 씨는 ‘ASD 아동을 위한 물건사기 앱’을 개발해 우수상을 받았다.
신후남 언어재활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NCS 중심의 체계적인 현장 연계 수업과 언어재활센터에서 이뤄지는 임상실습교육의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대림대 언어재활과는 향후 대회에서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대 언어재활과는 수도권 유일의 전문학사 과정으로, 2011년 개설돼 지역사회 보건복지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언어재활 임상실습은 언어치료센터를 운영 중인 실무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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