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대학축제, 로이킴, 자이언티 등 감성 뮤지션 라인업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4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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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뮤지션들이 대학들로부터 러브콜

[대학저널 최진 기자] 추계 대학축제 시즌이 진행되면서 각 대학 초청가수 라인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춘계 대학축제가 분위기를 띄우는 힙합 중심으로 흘렀던 반면, 추계 대학축제는 로이킴, 10cm, 자이언티, 벤 등 포크나 발라드 등 감성 뮤지션들이 대학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가수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9월 21일 “가수 로이킴이 축제 시즌을 맞아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가을과 어울리는 로이킴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워 반응이 좋은 것 같다”며 추계축제 시즌을 맞아 소속가수의 일정을 알렸다.


대학들 축제라인업이 공개되면서 감성 뮤지션들의 모습도 힙합과 락 밴드 중심의 춘계 축제때와 다른 모습이다.


동국대는 중저음이 매력적인 픽보이, 감성 보이스로 호평받는 폴킴, 길구봉구 등이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가천대는 국내 유명 발라드 가수 중 하나인 임창정과 발라드 그룹 장덕철을, 숭실대는 정승환을 가을 감성 축제의 초대가수로 선보였다. 서울대는 로이킴과 소란로 가을 분위기를 잡는다.


감성 뮤지선 라인업은 10월 축제 때도 이어진다. 명지대는 폴킴, 인하대는 벤·효린·하온, 국민대는 수란·10cm·에릭남이, 성균관대 수원캠퍼스는 이적·정선호·자이언티·어반자카파, 충북대는 길구봉구·잔나비·어반자카파,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민경훈·홍진영, 우송대는 청하·로이킴 등이 대학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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