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국방시스템공학과 졸업생 25명이 지난 1일 해군사관후보생 124기 장교 임관식에서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들은 11주간 군사훈련을 마치고 해군 소위가 됨으로써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가 세 번째로 배출한 해군 장교가 됐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6~14주간 병과별 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 부대에 배치돼 해양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는 2011년 해군본부와 세종대가 '군사학 발전 협력 합의'를 체결하고 이듬해 개설한 계약학과다. 학생들은 4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고 기숙사 우선 배정 등 혜택을 받는다. 졸업 후에는 사관후보생을 거쳐 해군 소위로 임관한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한반도에서 평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될지라도 국가안보는 변함없이 중요하다. 특히 바다로부터 오는 위협은 바다에서 막아야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공학 소양을 갖춘 해군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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