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제4회 고령친화서비스 창의개발 경진대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05 0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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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 시선 담긴 고령친화 서비스사업 아이디어 돋보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SMART 고령친화서비스 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4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강원도청 후원으로 ‘제4회 고령친화서비스 창의개발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노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고령친화사업을 지역 대학생의 시선에서 고민하고 개발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됐다.


총 20팀이 참여한 올해 대회는 ▲노인 건강돌봄서비스와 SMART ICT를 결합한 고령친화사업 ▲치매 및 정서지원을 위한 고령친화사업 ▲영양관리를 위한 고령친화사업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고령친화사업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노인들이 바쁜 이웃의 반려견을 돌보는 ‘개계 케어’ 사업 모델을 제안한 사회복지학부 이정우, 윤정인, 조호연 씨 팀에게 돌아갔다. 기존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인 시니어 클럽과 연계해 자가 치료, 이웃과의 교감 증진은 물론 지속적 수입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노인들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수공예 패키지가 담긴 취미박스 ‘벗이음‘과 VR 및 콘솔게임을 포함한 실버게임 카페 ’들락날락’, 독거노인들의 유품정리 및 처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국으로의 이사’ 등 이색 아이디어를 발표한 10개 팀이 입상했다.


한편 한림대 SMART 고령친화서비스 인재양성사업단(단장 석재은 교수)은 2014년 교육부 지방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 고령친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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