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사학과 이윤화 교수가 최근 중국 산동성 수도 제남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1990년대 초부터 한중 양국 우의를 위한 문화교류에 힘썼으며, 안동시-제남시 우호협력도시 MOU 체결 후 문화와 학술, 교육 분야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 등 4개국 5명 대기업 CEO와 함께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비록 현재 두 나라가 어려운 국면에 있기는 하나 곧 선린우호 관계를 회복하리라 믿는다”면서 “한중 양국 문화교류는 물론 산동 제남과 안동의 문화교류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2012년부터 안동대 공자학원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2015년 전세계 공자학원 은메달 훈장을 수여 받았다. 또한 2016년 한국인 최초 중국공자연구원 ‘니산학자’로 초빙, 산동성사회과학원 유학연구센터 주임, 산동성도서관부설 니산서원 해외이사에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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