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현장실습-취업 연계 사업 3년 연속 선정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30 1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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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현장실습지원센터 9억여 원 정부지원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곽한영·일반사회교육과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교육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중 ‘지역 산학연계’분야에 「Come with PNU 취업거점!」 사업이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국가 교육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은 3개월간 현장실습 후 75% 이상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국가가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근로경험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자 추진되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해와 동일한 9억 12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장학금 형태로 전액 투입, 실질 임금으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기업과는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산학연계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대는 2016년 첫 시행에서 태광실업(주)·(주)부산신항만 등 부산·울산·경남지역 25개 우수 중견·중소기업에 68명을 파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119개 기업에 232명이 참여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150개 기업에 2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곽한영 부산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최근 기업들은 어학연수나 성적보다는 당장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현장실습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지역 거점대학인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일자리뿐만 아니라 우수인재들이 지역기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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