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드론 전문인력 육성"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9 1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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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과 학생 23명, 드론조종자 자격검정 합격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 멀티미디어과 학생들이 지난해 12월 시행된 2017년 드론조종자 자격검정(12KG이하)에서 최종 23명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드론조종자 자격검정은 '한국모형항공협회'에서 실시하는 민간전문자격 검정시험이며 이론과 실기를 통과해야 한다.


김포대 멀티미디어과 학생들은 이번 시험에서 1학년 4명, 2학년 12명, 3학년 7명 등 총 23명이 합격하는 등 드론조종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했다. 또한 합격생 중 3학년 강민성, 이석호, 박성춘, 장건웅 씨는 현역 방송제작 전문인들도 쉽지 않다는 수중촬영자격에도 합격한 바 있다. 이들은 이러한 탄탄한 기본기로 MBC, SBS, JTBC 등 방송사 파견직에 조기 취업되며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김포대는 학생들의 전문능력 향상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방과후 특강'을 진행, 학생들의 이론·실기 시험과 취업을 적극 지원해왔다.


임홍갑 김포대 멀티미디어과 학과장은 "촬영·통신·방제·인명구조·배송·산업분야 상용화로 2025년 일자리 16만 4000개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드론은 유망업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드론조종 분야에서 김포대 학생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전문능력 함양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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