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 자매결연 대학 외국인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필링코리아(Feeling Korea)’를 진행한다.
2018년 동계 필링코리아 프로그램은 22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2주 간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대만 대중과기대학과 몽골 생명과학대학, 중국 광서재경학원, 남경농업대학, 상해이공대학, 이파사범학원 등에서 39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중국 위남고 학생 및 교사 20명도 26일까지 1주일 동안 한국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외국인 학생들은 체험 기간 동안 오전에는 한국어 문법과 기초 회화 등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 일원을 돌아보며 전통혼례나 풍물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주중에는 필드트립으로 무주 태권도원과 용인 민속촌 및 에버랜드 등을 찾아 각종 공연 관람, 주요 관광지 등을 견학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전북대 생활관에서 머물면서 대학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유학생 유치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우 전북대 국제협력제1부본부장은 “필링 코리아 프로그램은 외국 학생들에게 우리대학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자매 대학으로서의 돈독한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을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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