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UNIST, '명품공대 육성' 맞손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2 15:01:22
  • -
  • +
  • 인쇄
상호 협력체계 구축 합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와 UNIST(총장 정무영)가 명품 공과대학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와이즈유 부구욱 총장은 지난 19일 김상현 공대 학장 및 5명의 공대 학과장과 함께 울산에 위치한 UNIST를 방문, UNIST 정무영 총장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대학은 상호발전을 위해 연구시설 공동활용, 공동연구, 학생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양 대학의 실무진이 상호협의한 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부구욱 총장은 "개교 이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실용적인 교육을 해온 와이즈유는 UNIST와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공대의 위상을 높여가고자 한다"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와이즈유만의 특색 있는 공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유는 지난해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대를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공대 건물에 창업교육과 실습을 할 수 있는 창의설계실, 오픈 세미나라운지, 작업부스, 놀이공간, 휴게공간 등을 새롭게 구축했다. 또한 POSTECH과의 교류협력을 진행하면서 POSTECH 교수들로 구성된 '공대 발전 자문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명품공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