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2018년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4개월 이상) 현장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도록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이다. 한신대는 경기지역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향후 5년간 58억 5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한신대는 청년 고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현을 비전으로 ▲Higher Goal(직무역량 교육) ▲Synergy(지역일자리 창출) ▲United IPP(현장실습활성화) 등의 3대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문교양(Prep-School) 교육 강화 ▲사전교육(Pre-Program) 통해 현장실습 체계화 ▲최고 수준 산·학 프로그램 개발 ▲산학협력 협의체 운영 활성화 ▲현장실습 친화형 학사 제도 구축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학내 조직 및 인프라 구축 ▲IPP 전담 학사지원팀 신설 ▲IPP 포탈시스템 구축을 통한 제반사업 통합관리 등의 세부과제가 진행된다.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가 올 초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며 "이번 IPP 사업에도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차별화된 선행 훈련을 실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과 대학의 미스 매치 해소, 지역 사회 청년 고용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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