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8위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23 13:31:17
  • -
  • +
  • 인쇄
학생성과와 연구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최근 실시한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인하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생 교육 성과와 연구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 성과는 3위, 평판도에서는 10위에 올랐다. 특히 이과계열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과 입학 추천 대학으로 각각 6위를 차지했다.


인하대는 이번 평가를 인문사회계열의 약진과 다른 학교와 차별화한 취업 프로그램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교수들의 연구비 지원을 크게 늘려 연구 실적에 성과를 낸 것도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내는 데 한몫했다고 보고 있다.


최순자 총장은 "이번 평가에서는 인문사회계열에서 그간 진행해 온 노력이 반영돼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평가 결과를 통해 우리가 부족한 점을 채워 내년에는 7위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