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지역 주민 대상 신체·정신 케어 본격 시작!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6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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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관내 장비 20여 종 구비해 케어 서비스 실시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INC+사업단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사업주관자는 LINC+사업단(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 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단, 이하 사업단)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센터(이하 센터)다.


센터는 이사업을 위해 대구보건대 인당관내에 자세 및 밸런스 측정 장치, 근골격계 초음파, 멀티노블렉스, 스탓필라테스, 토구짐볼(Gym Ball) 등 20여 종의 장비를 구축했다.


이후 이달 10일부터 4일간 근골격계에 만성통증이 있거나 체형관리에 관심 있는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토탈 케어 시범운영을 펼쳤다.


참가 신청을 한 교직원이 센터에 방문하면 김기철 센터장이 체형진단을 하고 근육 불균형개선 케어를 실시했다. 이후 김유민 사업단 교수가 소도구를 활용한 밸런스 트레이닝과 3차원 자세 평가분석을 해 주는 등 바른 자세 및 특수관리 케어서비스를 실시했다.


1인당 서비스 시간은 1시간 내외다. 케어서비스를 받은 교직원들은 만족해했다. 안경광학과 이정영 교수는 “자세한 진단과 케어, 바른 자세유지를 위한 조언도 함께 받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24일 센터 개소식과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케어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고 싶은 주민이나 단체는 센터 대표전화 ☎ 320-5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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