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말레이시아 뷰티 엑스포 2017 박람회 참가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0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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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말레이시아, 화장품 무역의 허브 역할 수행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단장 박민규)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 Beauty Expo 2017에 참가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GTEP은 한국의 화장품 중소기업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해 총 100건의 수출 상담과 5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기존에 축적돼 있는 말레이시아 바이어 리스트와 FACEBOOK, INSTAGRAM과 같은 SNS 그리고 10times를 활용해 적극적인 사전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30건 이상의 사전 상담 예약을 성사시켰으며 전시회 이후의 사후 관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바이어들은 쿠션, 아이브로우 그리고 립글로우에 특히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쿠션의 최초 개발 국가인 한국 원산지의 강점과 매력적인 디자인이 말레이시아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펀지를 내장해 자연스럽게 번지는 스머징 기능을 추가한 '코나드'의 아이브로우 그리고 제품 안에 생화를 넣은 '결고은사람들'의 립글로우가 높은 현장 매출을 올리며 바이어들의 수출상담이 잇따랐다.


CML 스킨 랩(CML Skin Lab Sdn. Bhd)의 Johann Khuzaimi Kalana(요한 쿠자이미 칼라나) 씨는 “생화를 넣은 립글로스는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라서 이 제품을 말레이시아에 유통을 시키면 좋을 반응을 얻을 것 같아 수출 상담을 했다”며 “적절한 수출가가 나오면 당장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하대 GTEP 김동욱 씨(경영학과 4)는 “금년도 인하대 GTEP이 말레이시아 전시회에 세 번째 참가했다"며 "앞선 두 번의 전시회에서 연결된 많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이 다시 한 번 인하대 GTEP 부스를 방문, 지금까지 우리의 축적된 노하우와 조화를 이뤄 높은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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