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서울대학교병원과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한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01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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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서울대학교병원, 업무협약 체결···의료용 인공지능 분야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DGIST(총장 손상혁)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을 잡고 의료용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나선다.


DGIST(총장 손상혁)는 1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과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팀 발족 ▲협력 연구 추진 ▲인공지능 관련 연구 분야 개발 및 제도 개선 ▲의료용 인공지능 관련 과학기술 정보 및 인력 교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DGIST-서울대학교병원 메디컬 인공지능(AI)팀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질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신개념 의료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 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발굴·수주할 예정이다. 또 공동연구 논문 발표, 공동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인공지능이 실용화될 영역 중 가장 임팩트가 큰 분야가 의료·헬스케어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밀의료를 실현하고 신 의료기술 개발에 한 단계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상혁 DGIST 총장은 "정보통신기술과 컴퓨터과학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연구는 인류의 생활 방식과 사회 인프라를 변혁시킬 핵심기술"이라며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세계와 인류에 기여할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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