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한국비블리아학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비블리아학회는 지난 40여 년간 한국의 문헌정보학계와 도서관의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온 전문학술단체로서 현재 600여 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다. 장 교수의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장 교수는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석사, 위스콘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4년부터 숙명여대에 재직 중이다. 한국문헌정보학회 이사, 한국정보관리학회 이사, 한국비블리아학회 부회장, 제66차 UN DPI/NGO 컨퍼런스 다음세대 분과 공동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위원, 국회도서관 운영위원, 국립중앙도서관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장 교수는 취임 소감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별되는 현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의 공유와 창조, 인간과 정보기술에 대한 연구와 이슈를 이끌어가며 글로벌 아웃리치와 네트워킹에 역점을 둔 학회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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