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공과대학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컴퓨터공학과 최운식(3년), 전자공학과 박상현(8월 졸업), 박명훈(4년), 박호균(3년) 씨 로 구성된 Tsar P&C팀은 <거울이 그린 샤워기>라는 작품으로 자유공모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스마트 샤워 솔루션 기반의 아디이어 제품으로 스마트 거울을 통한 핸드 모션 처리로 수압과 수온 등의 전반적인 수도 장치를 디지털화해 사용자에게 쾌적한 샤워경험 제공과 더불어 수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안됐다.
한림대 학생들은 샤워시설 이용 시에 원하는 온도를 조절하기 힘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샤워의 적정온도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면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제품을 개발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산업 인식 제고와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올해는 자유공모, LG전자, 삼성전자, 인텔코리아,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지능형 휴머노이드 등 7개 과제에 126개팀 511명이 응모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8일 역삼동 마루180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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