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NCS홍보관 개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2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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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전국 최대 규모로 전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사회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개관했다.


대구보건대는 12일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로비에서 교육기관 및 산업체인사,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오는 2017년 2월 28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대구보건대 NCS홍보관은 인당뮤지엄 로비와 5개 전시실 1000㎡(302평)을 모두 활용한 전국 최대 규모다.


홍보관 로비에는 NCS개념, 활용범위, 구성, 학습모듈 등을 설명한 판넬을 전시해 NCS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도록 했다. 1전시실에는 NCS기반 교육과정 평가 및 CQI보고서, 워크숍 자료,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결과보고서 등 부서성과물을 전시하고 NCS영상존을 설치했다.


2전시실에는 20개 학과의 NCS성과물을 전시했으며 치기공과, 방사선과 등 11개 학과는 관람객들이 NCS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존을 만들었다.


3에서 5전시실까지는 디지털산업디자인과 등에서 직무 수행도를 평가하기 위한 작품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밖에 NCS퀴즈대회와 체험수기 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보건환경과, 물리치료과 , 안경광학과 등은 수질오염분석, 시력검사, 물리치료 방법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을 마련했다.


대구보건대 관계자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과와 NCS를 기반으로 한 현장중심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확산하기 위해 홍보관을 개관했다"며 "NCS는 능력 있는 인재를 개발해 핵심인프라를 구축하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국 지역과 국가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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