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지속 발전의 길' 모색하는 장 마련된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24 0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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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국회서 '온라인 고등교육 발전 방안' 포럼 개최해 발표·질의응답 등 진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온라인 고등교육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온라인 고등교육 발전 방안' 포럼이 개최되는 것.


이번 포럼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성엽 의원을 비롯해 김관영 의원, 김병욱 의원, 설 훈 의원, 이은재 의원, 정우택 의원이 주최하며 교육부와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남궁문.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의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고등교육의 글로벌 트렌드를 새롭게 정립하고 대학의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미래 고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포럼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환영사 등을 비롯해 유성엽 의원이 '대한민국 미래 고등교육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4차 교육산업을 위한 사이버대학의 역할과 법제개선 방안'(정종욱 박사), '미래 고등평생교육의 발전적 교수학습 모델'(정영란 서울디지털대 교수), '우리나라 온라인교육의 해외진출 방안'(장상현 KERIS 부장), '국민의 무크를 통한 사이버대학 발전과 사회적 기여방안'(박동진 국제사이버대 교수)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3부에서는 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전 EBS회장)과 송상호 안동대 교수, 임연욱 한양사이버대 교수, 윤호숙 사이버한국외대 교수가 주제토론을 진행하고, 구영실 교육부 이러닝과 과장이 '사이버대 지원 및 제도개선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궁문 원격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고등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꿈과 비전을 제시해 지식 정보화 시대에 부합하는 변화를 추구하고자 포럼을 열게 됐다"며 "사이버대의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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