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메이드학원, 여름방학 논술 특강 본격 운영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12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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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여름방학은 대입 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수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는 이 기간 동안 논술의 기초를 견고히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집중 학습이 필요하다.

 

수지 메이드학원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수험생들의 대입 합격을 위한 ‘논술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지 지역뿐만 아니라 광교, 상현동, 풍덕천 등 수지 인근 지역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 맞춘 수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순한 이론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실전 중심의 대면 첨삭과 정밀한 피드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별로 출제 유형과 평가 기준이 다른 논술 전형의 특성상, 목표 대학에 맞춘 개별 전략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메이드학원은 반당 10~15명 규모의 소수정예 수업을 편성했다. 수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강약점을 면밀히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논술 특강은 인문·자연계열 및 약술형 전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인문논술은 다각적인 제시문 분석과 체계적인 논리 전개 훈련에 집중하며, 수리논술은 문제 해결 과정과 논리적 서술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최근 주목받는 약술형논술 전형 역시 대학별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히 반영한 실전 대비 수업으로 채워져 수시 역전을 노리는 이들에게 추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학별·전형별 준비 과정에서 많은 수험생이 자신이 작성한 답안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논술은 동일한 문항이라도 논리 전개 방식이나 답안 구성력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점검과 보완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메이드학원은 ‘학생별 답안 분석과 맞춤 피드백’을 수업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단순히 정답 여부만 확인하는 판서 수업을 지양하고, 문제 접근 방식부터 서술 구조, 핵심 개념 활용 과정까지 1:1로 점검해 개별 취약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메이드학원 측은 "논술은 단순히 양치기식으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자신의 답안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여름방학은 논술에 몰두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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