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전기공학부 조강현 교수가 지능시스템 개발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법인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수여하는 우광방 학술상을 수상했다.

우광방 학술상은 제어자동화 분야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우광방 전 연세대 교수의 연구정신을 기려 지난 2001년부터 시상되고 있다.
조 교수는 이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자동제어학술회의(ICCAS 2016)'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조 교수의 수상 논문은 '퍼지 추론 모델을 사용한 보행자 충돌위험 분석(Analysis of Pedestrian Collision Risk using Fuzzy Inference Model)' 이다.
이 논문은 퍼지 추론 모델을 활용해 자율운전자동차가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즉 미래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로상에서 보행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카메라뿐 아니라 레이저 등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정밀하게 측정함으로써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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