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21일 오후 6시,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총 3677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은 2017학년도 신입생 총 선발인원 5083명의 72.3%에 해당한다.
원서접수 마감 결과 서울캠퍼스 1858명 모집에 5만1172명이 지원해 27.54대 1, 국제캠퍼스 1819명 모집에 3만2893명이 지원해 18.08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3677명 모집에 8만4068명이 지원해 2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이번 수시에서 네오르네상스전형, 고른기회전형(Ⅰ,Ⅱ), 고교대학연계전형, 학교생활충실자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으로 모집했다. 최고경쟁률은 논술우수자전형 자연계열 의과대학 의예과이며 29명 모집에 4474명이 지원해 154.28대 1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이 74.67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실기우수자전형(성악·피아노)이 59.65대 1, 실기우수자전형(한국화·회화·조소)가 23.13대 1로 뒤이었다.
국제캠퍼스 전형별로는 실기우수자전형(연기)이 120.9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실기우수자전형(디자인·도예)이 43.55대 1, 실기우수자전형(Post Modern 음악)이 40.91대 1로 뒤이었다.
서울캠퍼스 논술우수자전형 의예과(자연)는 29명 모집에 4,474명이 지원, 154.28대 1, 같은 전형 한의예과(자연)는 34명 모집에 1,809명이 지원해 53.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실기우수자전형의 성악과(여)는 5명 모집에 584명이 지원, 116.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네오르네상스전형 사회학과는 10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 25.40대 1, 화학과는 9명 모집에 226명 지원, 2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제캠퍼스의 경우, 논술우수자전형 화학공학과는 17명 모집에 1,169명 지원, 68.76대 1, 기계공학과는 47명 모집에 2,320명 지원, 49.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실기우수자전형 Post Modern 음악학과-보컬부문에선 7명 모집에 1,016명이 지원해 145.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같은 전형 연극영화학과는 16명 모집에 1,935명이 지원, 120.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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