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전기공학과 박주현 교수가 2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됐다.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는 최근 전 세계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3200여 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수학(Mathematics) 분야에서 박주현 교수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수학 분야는 총 105명이 선정됐다.
톰슨 로이터는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 업체로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학술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운영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는 웹 오브 사이언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전 세계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들의 피인용 횟수를 전 학문 분야에 걸쳐 조사해 매년 상위 1% 이내에 속한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논문의 피인용 횟수는 논문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가장 일반적인 척도다.
박 교수는 최근 5년간 주저자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총 인용횟수 7446회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주요지표인 'H-인덱스(Index)'는 48로 나타났다. H-인덱스가 48라는 것은 피인용 횟수가 48회 이상인 논문의 수가 48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질적 수준이 높은 논문을 그만큼 많이 발표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시간지연시스템, 동적 네트워크, 카오스 시스템, 지능 시스템, 다중객체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선형·비선형 동적 시스템의 안정성 해석 및 안정화를 위한 제어기 설계 관련 기초연구를 주로 다루고 있다" 며 "향후 시스템생물학, 사이버물리시스템, 자율 무인체 등의 응용연구에 기초연구결과의 접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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