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심리학과 손정락 명예교수 겸 정년후 연구교수가 최근 한국심리학회로부터 석학(KPA Fellow) 인증을 받았다.
한국심리학회가 석학 회원을 선임한 것은 학회 창립 70년 만에 첫 사례다. 손 교수는 한국심리학회 제1호 석학 회원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임상 및 건강심리학 분야에서 국내 독보적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손 교수는 관련 분야에서 많은 논문과 책을 출간했으며, 120여 명의 대학원 지도학생을 배출해 국내외에 교수, 임상심리학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강심리학회장과 한국심리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심리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13년에 발표한 '이완기법, 이완이론, 그리고 이완상태'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는 제2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전북대에서도 최우수 논문상, 연구업적 분야 최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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