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한국어교육원에서 지난 6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하는 한국어 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것.
이번 연수는 순천향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연수사업인 '차세대 한국어 인재양성과정'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11개국 23명(중남미 1개국 2명, 아프리카 4개국 9명, 아시아 6개국 12명)의 외국인 대학생들이 연수에 참가하고 있다.
연수는 말하기·듣기·쓰기 등 강의실 수업과 심화수업, 전문가 특강을 포함해 총 346시간으로 이뤄지며 한국요리·태권도·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 관련 체험실습, 국별보고와 소논문작성, 전주한옥마을·온양민속박물관· 독립기념관·삼성전자·DMZ 견학도 실시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한국어 몰입교육과 체험교육에 중점을 두고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귀국 후에도 현지모임과 네트워크를 구축, 새로운 한류문화에 대한 확산과 친밀감을 증대시키는 것이 연수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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