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꿈을 키워 100년의 빛이 되겠다"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2 1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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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개교 60주년 기념예배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갖고 100년의 빛이 되겠다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2일 목원대 채플실에서 열린 기념예배에는 국내·외 외부인사와 교내 구성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목원대는 '꿈이 자라 60년 - 빛이 되어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확정했다.


개교기념식에서는 박영태 이사장의 성경말씀에 이어 염홍철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부의장, 이상민 의원, 곽영교 시의회의장, 해외 자매대학인 일본 쿠시로공립대학 타카노 토시유키(Takano Toshyuki) 총장, 태국 나래수안대학교 찐나욘 수진 (Jinahyon Sujin) 총장, 중국 흑룡강대학교 곡과군(Qu Ke Jun) 부총장, 중국 흑룡강성 신학교 여덕지(Lu De Zhi) 총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목원대의 설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60년의 역사를 정리한 ‘목원역사 60년사’에 대한 발간 헌정식이 열렸다. 이 책에는 1954년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전쟁 직후 폐허가 된 우리나라의 경제회생과 그 일환으로 농촌지도자를 키우기 위해 대학을 설립한 당시부터 오늘날까지의 목원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어 ▲명예박사학위 ▲공로패, 감사패 ▲자랑스러운 목원 동문상 ▲30년·20년·10년 근속상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김원배 총장은 "중부권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새로운 도전의 역사 앞에 서게 됐다"며 "지역특성에 바탕을 둔 새로운 발전전략으로 우수한 인재양성 및 국가발전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백년대계를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는 1954년 5월 4일 미국인 선교사인 Charles D. Stocks 박사(찰스 D. 스톡스. 한국명: 도익서)에 의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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