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중국 섬서사범대에 한국문화교육센터 설치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1 15:03:55
  • -
  • +
  • 인쇄
학생·현지인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 담당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는 지난 20일 중국 시안의 섬서사범대 옌타(雁塔) 캠퍼스에서 한국문화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공동협약 체결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강대 정병조 총장과 섬서사범대 팡위 총장을 비롯해 전재원 중국 시안 대한민국 총영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문화교육센터는 섬서사범대학 학생 및 현지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를 담당한다. 양교 간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 학술 문건 및 자료 교환 등도 지원하게 된다.

섬서사범대 팡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에 관심이 많은 산시의 학생들과 현지인들에게 한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조 총장은 "동아시아문화의 시작인 중국 산시에 한국문화교육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큰 의의가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 증진과 두 대학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