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는 지난 20일 중국 시안의 섬서사범대 옌타(雁塔) 캠퍼스에서 한국문화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공동협약 체결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강대 정병조 총장과 섬서사범대 팡위 총장을 비롯해 전재원 중국 시안 대한민국 총영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문화교육센터는 섬서사범대학 학생 및 현지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를 담당한다. 양교 간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 학술 문건 및 자료 교환 등도 지원하게 된다.
섬서사범대 팡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에 관심이 많은 산시의 학생들과 현지인들에게 한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조 총장은 "동아시아문화의 시작인 중국 산시에 한국문화교육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큰 의의가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 증진과 두 대학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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