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장학회, 동국대 경주캠에 장학금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4 16: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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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1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나무심장학회(이사장 김순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2학기 나무심장학금 수혜자는 선담 스님(불교학 4년), 강여량(의학 4년) 씨 등 2명으로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순이 이사장은 "현재 내가 있는 이 자리에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학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바라며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나무심장학회는 사찰 공양주로 평생 모은 재산과 아파트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기부해 설립된 장학회다. 2011년부터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2013학년도 1학기까지 총 10명의 학생에게 100만 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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