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 발달재활서비스 자격 심사 전원 합격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25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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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운동치료학과 학생들의 출석수업 모습.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심리운동치료학과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 심사에서 또 한 번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발달재활서비스 자격관리사업단이 주관한 ‘2026년도 제22회 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심리운동 영역)’ 자격 인정 심사에서 심리운동치료학과 구우정 학생 등 재학생과 졸업생 55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앞서 치러진 ▲제19회 21명 ▲제21회 57명 합격에 이은 3년 연속 전원 합격 기록이다.

이러한 연속 합격의 배경엔 학과만의 고도화된 특화 커리큘럼인 ‘학생 맞춤형 직무연계과정’이 자리하고 있다.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이자 유일하게 ‘심리운동영역 교육과정 운영학과’로 지정된 심리운동치료학과는 필수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이론 과목을 이수하면 졸업과 동시에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격 취득의 핵심이자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100시간 현장실습’을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전국 80여 개의 실습 협력 기관을 확보하고 학교 자체 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실습을 이수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윤형준 심리운동치료학과장은 “19회와 21회에 이어 이번 22회 심사에서도 55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우리 학과만의 실무 중심 교육 및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라며, “산학협력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국내 최고의 심리운동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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