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팀은 투명전극 물질을 입체형 나노구조체로 제작해, 광전소자의 전기적 전도성과 빛에 대한 투과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체형 투명구조 광전소자 기술은 향후 고효율 태양전지에의 적용될 뿐 아니라, LED, 디스플레이, 조명기기 등의 광전소자 분야에 폭넓게 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를 주도한 홍승혁 선임연구원 (공학연구소)은 “이번 연구에서 이종접합 (Heterojunction) 구조는 불순물 주입 단계인 도핑공정이 없어서, 제작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고 빛과 전기의 에너지 변환효율이 매우 높은 실용기술” 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유명 저널(Applied Physics Letters) 10월호에 발표됐다.
김준동 교수는 “이번 기술은 고유한 국내기술이며, 세계적으로 보고된 결과를 크게 앞지르는 독창적인 선두 기술로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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