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석·박사급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0일 BK21플러스 총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의 지원 대학들을 최종 확정한 결과, 부산대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나노융합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 사업단’(단장 정명영)이 포함됐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달 16일 발표된 ‘BK21플러스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사업’에서도 27개 사업단(팀)이 선정돼 총 169억 9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단(팀)수와 지원액 규모면에서 모두 국립대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전국 기준으로는 사업단(팀)수 3위, 지원액 규모 4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부산대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교육부가 추진한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 WCU) 육성사업의 전공·학과 신설 지원(유형1)에 선정돼 2009년 하반기 신설됐다.
정명영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수한 부산대의 교수진과 세계 정상급 해외학자들을 활용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과 사람과 기계를 융합하는 미래형 연구를 통한 신산업을 창출하는 기반이 갖춰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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