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교수들의 연구역량과 영향력 지수가 전국 대학 중 상위권에 올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학, 교육학, 행정학 등 일부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의 연구능력과 높은 영향력이 입증됐다.
지난 2004년부터 10년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인문사회분야의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한국연구재단 및 소셜미디어 분석업체 트리움과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에서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충북대는 해당 논문이 학계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의 지표가 되는 논문의 직접 인용 건수와 간접 인용 사례를 모두 확인해 영향력 지수가 가장 높은 연구자를 7개분야(경제학,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교육학, 한국어․문학, 역사학)별로 100명씩 선정했다.
합산 분석한 결과 ‘경제학 분야’에서 서울대(3위)를 제치고, 부산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
아동복지학과 김영희 교수는 차별화된 학문영역의 개척을 기반으로 연구력과 영향력을 인정 받아 ‘교육학 분야 학자’ 전체 6위에 올랐다.
행정학과 최영출 교수도 최근 10년간 ‘행정학 분야’에서 11억 7000여만 원의 연구비(한국연구재단 연구사업시스템 입력 총액기준)를 지원받아 ‘연구비를 가장 많이 받은 학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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