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대구시설관리공단 MOU 체결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5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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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노석균)가 지난 4일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과 지역 도로조명의 개선·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남대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그동안 대구시설관리공단이 자체 시행해오던 도로조명의 광원 테스트와 성능 검증에 참여하게 된다. 연구센터는 또 공단에서 현재 시행중인 'LED가로등기구 시범설치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LED가로등기구 시범설치사업은 LED가로등 기구의 객관적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관련업체의 경쟁력과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단 측은 오는 11월 LED가로등기구를 계명문화대 정문에서 용산지하도에 이르는 3.1km 구간에 150W의 LED 가로등기구 185등을 시범 설치한 후 3년간 모니터링을 시행해 품질을 평가할 방침이다.


영남대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장 장자순 교수는 "LED조명의 전력소모량은 형광등의 50%, 백열전구의 1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여름 경험한 블랙아웃 위기를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LED가로등기구의 설치는 바람직하다"며 "2011년 1월부터 LED와 IT를 융합해 산업화를 선도해 온 영남대가 지역 환경 개선과 에너지절약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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