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통계’ 결과 취업률 66.2%로,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인 ‘나그룹’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밭대는 취업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현장중심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에 있다고 분석했다.
학기 중에는 12학점 Full Time과 방학 중에는 2학점 현장실습 프로그램, 산업현장의 전문인사가 강의하는 현장의 이해교과목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이원묵 총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됨으로써 높은 취업률을 이끌어 낸 것. 한밭대는 1530여 가족회사가 있는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이다. 가족회사으로부터 인재(구인) 요청을 받고 있어 취업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도 한몫했다.
이원묵 총장은 이번 취업률에서 전국 1위를 한 것과 관련해 “한밭대가 그동안 추구해 온 현장중심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기 주도형 창의교육과 산학협력 특성화를 통해 기업과 함께하는 산학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학생 취업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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